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새마을금고는 고객이 중증 치매상태가 됐을 때를 보장해 고령화 시대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난달 1일 '무배당 MG 실버케어공제Ⅱ'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새마을금고의 대표 실버공제상품 중 하나로 40세부터 7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중증 치매상태가 90일 이상 계속될 경우 치료비나 간병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증치매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또 특약을 통해 △활동불능상태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재해골절진단 △재해골절수술 △인공관절수술에 대해서도 보장해준다.관련기사보령시, 설 명절 맞이 보령사랑상품권 100억 원 발행대구 달성군, 3년 연속 최고 출연‧보증…120억 소상공인 특례보증 #무배당 MG 실버케어공제Ⅱ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