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치매지원센터는 최근 설을 맞아 주간이용시설 이용 노인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 설날 행사를 열었다. 직접 만두를 빚고, 이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센터는 홀로사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명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기사양평군치매지원센터, 23일 양평전통시장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노인 #설 #양평군치매지원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