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관련기사트럼프 관세 쇼크 막은 '딥시크'…홍콩증시, 亞증시 급락 속 약보합 선방中 CMG, 2025년 박스오피스 50억 위안 돌파 #면세점 #요우커 #춘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