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국내 최초 상설 매직전용관인 MBC삼주아트홀은 주말을 포함해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올해 설 연휴를 겨냥한 다양한 할인혜택과 마트 상품권까지 증정하는 고객 감사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7일에서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내 진행되는 공연 <최현우의 더 셜록>의 10만원 이상 티켓 구입시 메가마트 5만원 상품권을, 20만원 이상 티켓 구입시 메가마트 10만원 상품권을 고객에게 현장에서 지급한다. 이번 행사에 할인권의 사용은 가능하나 실제 지불한 금액이 10(20)만원 이상인 경우에 해당되는 설 연휴 특별기획 상품이다. 인원 제한은 없으며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 또한 마트상품권을 소진할 경우 이벤트는 종료된다.
<최현우의 더 셜록> 평일 공연에는 매지션 최현우의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설 연휴 이벤트 기간 내 17일~20일 또한 마찬가지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공연 관람 이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창조적 문화관광산업을 선도하는 향토기업 (주)삼주는 MBC삼주아트홀의 설 이벤트 이외에도 <최현우의 더 셜록> 관람권 1매(R석 5만원)와 용호만 다이아몬드베이 메가요트 승선권 1매(주간 5만원), 트리콜대리운전 상품권 1매(1만원)를 설 연휴 특별기획 패키지로 한정수량 초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기존가(11만원) 대비 약 55% 저렴한 4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콜센터(1566-3651),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트리콜’과 MBC삼주아트홀 홈페이지(http://www.mbcsamjooart.com)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