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21일(토)과 22일(일) 지하철을 1일 2회(상행1회, 하행1회) 연장(평소대비 1시간 5분) 운행키로 했다. 공사는 설 연휴기간동안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사전에 차량 및 고객편의설비를 특별 점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귀경하는 시민들과 성묘객을 위하여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고객이용 편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관련기사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무인열차운행 자문위원회 개최인천교통공사, 폭염 대비 인천도시철도 2호선 무더위 쉼터 운영 #귀경객 #인천교통공사 #인천지하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