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위 힙시트 포그내, 베이비페어 참가… 신상품 공개

2015-02-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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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국민 힙시트 포그내 힙시트가 오늘(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27회 베이비페어(이하 베페)에 참가한다.

이번 베페에서 포그내는 신상품인 ‘No5 힙시트’를 최초로 공개한다. No5 힙시트는 아웃도어와 오가닉의 장점을 결합한 가장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힙시트다. 올 3월 정식 론칭되기 전 베페 현장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포그내 베스트셀러인 ‘올가 힙시트’ 복숭아와 골드키위 2가지 신상 컬러도 첫 공개된다. 두 가지 색상 모두 다가올 봄에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으로 만들어졌다. 복숭아는 통통튀고 생동감 넘치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베이비핑크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골드키위는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의 짙은 머스터드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포그내는 베페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가격 할인 혜택 및 풍성한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베페 현장 구매 고객에게 할인행사를 제공하며 향균 기능이 있는 2만4000원 상당의 고급 밤부 턱받이와 밤부 침받이를 기본구성품 외에 1세트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전 10시~11시에는 베페 할인가 및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해피타임 이벤트도 실시된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향균기능이 있는 1만2000원 상당의 고급 밤부 침받이도 선물한다.

한편 포그내의 대표 인기 상품인 ‘올가 힙시트’는 국제 유기 섬유 인증 기준인 GOTS와 OE 인증을 획득한 100% 오가닉 원단으로 제조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힙시트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했으며, 향균효과가 뛰어난 밤부 소재의 턱받이와 침받이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도록 앞면 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양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기의 다리가 자연스럽게 M자형으로 벌어지면서 허벅지와 종아리가 거의 직각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져 미국 IHDI에서 고관절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권장하는 개구리 자세로 아이를 안을 수 있다.

포그내 올가 힙시트는 실용성과 창의적인 디자인, 아기를 생각한 친환경 소재 사용을 높이 평가받아 최근 프랑스 e-fluent mums 육아컨퍼런스에서 최고 우수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프랑스 1위 힙시트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포그내 박람회 부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B210에서 만날 수 있다. 박람회 및 포그내 올가 힙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그내 홈페이지(www.pogna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랑스 1위 힙시트 포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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