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스위트 스프링 패키지 판매 [사진=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가 '스위트 스프링 패키지(Sweet Spring Package)'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기존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패키지에 웰컴 티세트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선보이는 '스위트 스프링 패키지'는 힐튼 남해에서의 1박, 조식 뷔페 및 디너 세트 그리고 스파 입장권과 함께 웰컴 티세트를 제공한다. A-Lounge 이용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이며 당일 이용을 못할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관련기사아이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맞춤형 호텔 패키지 '사색의 계절'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호텔·리조트 '스위트 스프링 패키지'가격은 2인 기준 30만5000원부터다. 055-860-0555 #남해 여행 #힐튼 남해 #힐튼 남해 리조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