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의 저금리, 3% 대의 저성장, 원하가치 하락 가능성, 불투명한 경제 전망으로 좋은 투자처를 찾기 쉽지 않은 요즘 사실상 보관 기능만 하는 예금이나 원금 손실 리스크가 큰 주식에서 안전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호텔분양에 관심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산으로서의 부동산의 단점인 관리와 환금성에 있어 호텔을 분양 받는 경우 관리는 전문관리회사가 하고, 매월 확정수익을 받을 수 있으며 또 다른 부동산에 비해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관광지 호텔이 인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확실한 배후수요가 보장된다면 훨씬 경제적인 비즈니스호텔의 인기는 관광지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관광호텔이나 일반호텔을 앞지르기 때문에 특별한 비수기, 성수기가 없는 비즈니스 호텔이 강세이다.
관광호텔에 비해 비즈니스 수요에 의존하는 비즈니스 호텔은 휴가철 등을 제외하고는 365일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편이며, 특히 동탄과 같이 세계적인 회사 삼성이 있어 매년 많은 바이어가 방문하며 호텔공급량이 부족하며 증설 계획 등 팽창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성공 확률은 더욱 높다.
세계최대 호텔그룹 윈덤의 동탄라마다 호텔의 경우 보장 기간 이후 오히려 그 수익률이 초기의 보장수익보다 더 상승했으며 프리미엄까지 붙은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윈덤은 동탄 라마다호텔 바로 옆 부지를 확보하여 데이즈호텔을 분양 중에 있으며, 대출을 활용하는 경우 적게는 6000~7000만원의 자금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므로 ‘1억굴리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고려할 만 하다. 분양정보와 연락처는 홈페이지(http://itinside.net/dayshote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탄데이즈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