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을 열어 전통놀이부터 영화상영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물관 영화관에서는 18일 호튼, 19일 몬스터대학교, 20일 넛잡: 땅콩도둑들, 21일 겨울왕국, 22일 오세암을 상영한다.
연극무대도 선보인다. 14일 오후 2시, 5시,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연극 '토끼와 포수'가 공연 된다. 청소년 극회‘두드림’이 같은 또래 청소년들이 격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위해 마련됐다.
국립춘천박물관은 특별전 ‘난 우리 집 귀염둥이’ 이 기획전시실에서 성황리에 전시되고 있다.(033)260-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