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센터폴 제공]
일명 '원빈 트레킹화'로 불리는 이번 제품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스위스 라보 지역에서 이름을 따왔다.
트레킹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신기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발 끈 대신 다이얼을 통해 신발의 피팅감을 조절할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일반 파이론에 비해 30% 가벼운 인젝션 파일론(IP)을 장착해 가벼우면서도 쿠셔닝과 탄력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