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정윤[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힐링캠프' 최정윤이 남편은 후계자가 아니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들은 "시댁이 식당 의류 호텔 등을 운영하고, 최근 프로축구도 창단했다. 재계 44위"라며 이랜드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최정윤은 "잘 모른다. 남편은 후계자가 아니다. 현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면서 "재벌 DC는 없다. 계열사 마트 외식업체 백화점 등을 가도 비용은 다 지불한다"고 설명했다.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1998년 데뷔했던 이글파이브의 멤버기도 하다.관련기사최정윤 남편 윤태준이 속한 그룹 이글파이브 사진 모아보니최정윤 남편 윤태준, 이글파이브 시절 보니… #이글파이브 #최정윤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