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라보라토리 신파의 더모코스메틱(약국화장품) 브랜드 ‘비마스(Be+)’는 최근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bemas.co.kr)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비마스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친화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유명한 스페인 화장품이다. 2013년 국내에 출시돼 현재 전국 종합병원 35곳과 유명 피부과 100여곳에 입점해있다.
배미애 신파 마케팅팀 이사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