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9일 오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대표와의 첫 회동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를 이른 시일 내 참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표는 환대의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문재인 "중국 중요한 나라…혐중 정서 자극 개탄스럽다"노상원 수첩에 적힌 수거대상은...문재인 비롯 판사·종교인·연예인 등 포함 #김무성 #노무현 #문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