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동문들이 대학 경쟁력 향상에 써달라며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동문들이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사진제공=전북대학교] 이광원 치전원장을 비롯 김진우 청주사람사랑치과 원장, 김태균 전주탑치과 원장, 황성연 서울 목동 사람사랑치과 원장, 허미자 군산 사람사랑치과 원장은 지난 6일 오전 전북대 이남호 총장을 찾아 각각 1000만 원씩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치전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및 치전원에 스마트 강의실 개축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관련기사우오현 SM그룹 회장, 세브란스병원에 연구∙발전기금 1억 기부가천대 동문, 학생 성공창업 위해 발전기금 25억원 기부 약정 #발전기금 #전북대학교 #치과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