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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킹스컵 우승[사진=한국축구연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08/20150208083912285197.jpg)
태국 킹스컵 우승[사진=한국축구연맹]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한국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대표팀이 태국 킹스컵에서 우승했다.
7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2015 태국 킹스컵 대회' 최종 3차전에서 한국은 태국과의 경기에서 0-0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폭력 축구와 이광종 감독의 급성 백혈병 진단 아픔을 이겨낸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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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태용 신임 감독 체제로 전환할 대표팀은 내달 2016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