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커스텀 티셔츠 전문 기업 티그림, 100만원 상당 오픈이벤트 실시

2015-02-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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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림]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모바일 커스텀 티셔츠 전문 기업 티그림(대표 권명일)은 오는 15일까지 오픈 기념 SNS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티셔츠 구매 후, 본인의 카카오 스토리에 티그림 앱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5만원 상당의 티그림 쿠폰을 증정한다

최근 티셔츠, 아우터, 액세서리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본인의 개성을 나타내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저 추위나 더위를 피하기 위한 용도가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 것.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본인이 옷을 간단하게 디자인해 나만의 커스텀 티셔츠를 만들 수도 있다.

티그림은 모바일 커스텀 티셔츠 전문 기업으로 티그림 앱만 설치하면 나만의 커스텀 티셔츠를 만들 수 있다.

티그림 앱은 반팔티, 후드티, 맨투맨등의 티셔츠를 선택, 본인의 휴대폰에서 사진, 디자인 효과, 다양한 로고등을 적용해 커스텀 티셔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페이스북등 SNS를 통해 본인이 디자인 한 티셔츠를 공유 할 수 있다.

티그림 권명일 대표는 “앱 오픈을 맞이해, 티그림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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