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용화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라디오스타'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 정용화의 익살스런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정용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용화는 정중앙에 양반다리를 한 채 근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코 양쪽에 검은 싸인펜으로 칠해놓은 수염과 그 옆의 익살스러운 친구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정용화, 박광현, 성혁,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관련기사정용화, '브리오니 포토콜 참석'포즈 취하는 정용화 (브리오니 포토콜) 이날 정용화는 6년에 걸쳐 완성된 넓은 어깨를 자랑해 '라디오스타' MC들을 놀라게 했다. #과거 #라디오스타 #사진 #어린 시절 #정용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