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나흘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231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58억원이 빠져나가며 3일째 순유출이 지속됐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297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95조1702억원, 순자산은 96조861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전남도,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유치 본격화산업은행, 1800억 규모 오션인프라 펀드 2호 사업 약정체결 #펀드 #해외펀드 #MMF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