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가수 더원이 문서위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중국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원은 현재 중국에 체류하면서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최초 한국 가수로서 녹화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 여자친구 이 모(35) 씨가 양육비 문제로 문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소, 중국 활동에 이상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MBC '나는 가수다'는 중국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기사문경시·㈜더원, 투자양해각서 체결천지개벽 구로 역세권 입지 '고척 헤리움 더원' 오피스텔 분양 임박 #나는 가수다 #더원 #중국 #피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