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사진 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설현은 '강남 1970'에서 주인공 종대(이민호)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누이로 여기는 강선혜 역을 맡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사뿐사뿐'으로 활동했을 당시에는 '캣우먼'으로 변신, 섹시한 안무와 눈빛으로 요염함을 선보이면서 많은 남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몸매가 드러나는 화보에도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관련기사설현, '김덕배' 유니폼 들고 활짝...'축덕' 로망 이뤘다설현, '빠져드는 미모' #강남 1970 #설현 #AO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