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여자정보산업교-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 협약 체결

2015-02-02 15:1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법무부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 원장 이경호)와 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소장 김남순)가 2일 보호소년의 금융·경제교육활동 및 안정된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이경호 원장과 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 김남순 소장을 비롯한 8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심어주고 경제적 자립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경제 교육 및 취업 지원과 각종 행사 교류에 협력하게 된다.

한편 이 원장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