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연 기자] '땅콩 회항' 사건 결심공판이 열리는 2일 오후 2시 30분이 되기 10분 전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을 태운 호송차량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관련기사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땅콩회항 오늘 결심공판,메시 결승골,비중 13년만에 상승,로또 635회 당첨번호'땅콩회항' 오늘 오후 2시30분 결심공판…"박창진 사무장 증인 출석할까" #결심공판 #조현아 #호송차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