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오공]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손오공의 국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가 다음달 3일부터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총 52부작으로 구상된 터닝메카드는 편당 26분으로 구성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미니카와 카드와 결합해 거대한 생명체로 변신하는 메카니멀과 주인공들의 모험을 다뤘다. 손오공 측은 "터닝메카드는 2D와 3D 결합 방식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관련기사대만 정복 나선 또봇, 인니·태국 시장 노크하는 시크릿쥬쥬 #손오공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