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비핸즈카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비핸즈카드가 32종의 청첩장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윤달로 결혼식을 올해로 미루거나 쌍춘년으로 결혼을 앞당긴 예비부부들의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핸즈카드는 레이저커팅 기법을 적용한 플라워 청첩장 외에도, 팝업카드나 십자수 카드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유니크 청첩장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이번 봄 신제품은 바른손카드 홈페이지(www.barunsoncard.com)와 비핸즈카드 홈페이지(www.bhandscar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관련기사'쌍춘년' 유통업계, 혼수 매출도 '훈풍'신세계 센텀시티에 바람이 분다!...에어컨 사전예약 판매 #결혼 #쌍춘년 #청첩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