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중부경찰서 봉사활동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실천을 위해, 중부서 정보보안과 소속 경찰관 7명이 1. 28(수) 13:00경 제복을 차려입고 관내 장애우 복지시설을 찾았다.
시설 관계자는 “인근 박물관등에서나 볼수 있었던 제복경찰관의 멋진 모습을 장애우들이 가까이서 함께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보보안과 직원들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느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보다 따뜻한 사회를 위해 경찰이 앞장설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