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회(의장 임상전)는 오는 2월 6일까지 ‘제26회 임시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 기간 세종시와 시교육청으로부터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조례안’ 등 10여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상전 의장은 “지역현안 해법을 제시하는 김원식, 정준이, 서금택 의원의 5분 발언도 갖는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세종시의회 "전세사기 근절 위해 특별법 개정해야" 결의안 채택세종시의회, 대학유치특위 구성…위원장에 김영현 의원 #세종시의회 #임상전 #임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