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행정자치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문경시는 노인공동작업장설치 및 운영으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일자리를 더 발굴 확산해 일하기 희망하는 모든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문경시가 재정 건전성 확보와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부자농촌 건설 등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 건설을 위해 착실하게 시정을 추진해 온 것이 결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