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도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영도구는 26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55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없는 청정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영도’를 주제로 보육안전도시 영도 선포식을 가졌다. 관련기사부산시교육청, 영도구 통학로 안전 확보 나서 外부산 영도구, 개명신고 당일처리제 운영 #보육교사 #어린이집 #영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