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은 한정판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전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이혜원의 아들 안리환, 배우 김호진과 김지호의 딸 김효우,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아역 스타인 박민하 3인이 전하는 사랑 메시지와 그림을 모티브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오창석, 이영은, 남보라 등 27명의 키엘 프렌즈가 캠페인에 동참해했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비영리 단체인 '푸르메 재단'을 통해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세일 총 정리 1년에 두 번…도 넘은 가격인상 키엘 관계자는 "이번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받은 수분 크림에 대한 사랑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키엘 #키엘 수분크림 #키엘 한정판 #한정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