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가 지난 24일 세계적 귄위의 비보이(B-Boy) 댄스대회인 ‘첼스 배틀 프로 코리아(Chelles Battle Pro Korea) 2015 한국대표 선발전 파이널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드리프터스, 퓨전엠씨, 라스트 포 원, T.I.P, 비주얼쇼크, TG 브레이커스, 구니스, 프레쉬패밀리&아트스트릿 등 총 8개팀이 참여했다.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한국 비보이의 명성에 걸맞는 화려하고 현란한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퓨전엠씨가 차지했다. 퓨전엠씨는 ‘2015 첼스 배틀 프로’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관련기사'비보이' 홍텐 조별 탈락…'한국계' 캐나다인 필립 김 브레이킹 금메달'불혹의 비보이' 김홍열, 브레이킹 첫 경기서 네덜란드에 敗 #경방 #비보이 #쇼핑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