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가운데)이 25일 오후 의정부 아파트 화재피해 이재민들의 새 임시거처가 마련된 용현동 306보충대를 찾아 이재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피해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의정부 화재, 30분만에 진화됐지만…1명 사망, 화재 원인은?호반건설, 의정부화재 피해주민 돕기 성금 기탁 #간담회 #안병용 #의정부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