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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 광주경찰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1/24/20150124082539774620.jpg)
[사진제공=경기 광주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 광주경찰서(서장 윤성태)가 23일 오포 공설운동장에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 6대 전달식 등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기존 노후 순찰차량을 운행 중인 오포지대를 비롯, 5개 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윤 서장은 “11개 지대 497명의 자율방범대원들과 민·경 협력방범을 한층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활발한 방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