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SBC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HSBC 코리아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한 재무교육 프로그램인 ‘하이 파이브 드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거나 경제적으로 취약 계층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신용과 부채 관리의 중요성 및 중·단기적 재무 설계 방법을 교육한다. 마틴 트리코드 HSBC 코리아 행장(오른쪽 셋째)은 “이 프로젝트가 이 청년들이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관련기사HSBC "베트남, FDI 개방성 덕분에 아세안에서 성장률 가장 높을 것"HSBC 감원 칼바람부나…신임 CEO, 중간 관리 인력 감축 검토 #마틴 트리코드 #사회공헌 #HS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