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조카[사진=한채영 웨이보]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조카와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4년 전 야구 경기를 보러 갔을 때 조카가 내 딸로 보도가 됐다. 당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그 아이가 이제 8살이 됐다"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원조 여신다운 미모를 발산했고, 그의 조카는 앙증맞은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해 드라마 '예쁜 남자' 출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관련기사소녀시대와 함께? 이젠 소녀시대가 되자!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한채영, 2015년 을미년 "해피 뉴 이어" 인사 #예쁜남자 #웨이보 #한채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