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와 관련, 2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안 시장은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장들과 함께 재난발생 13개 실무반 협업기능별 협조사항을 비롯해 부서별 피해대책 및 조치방안, 이재민 임시대피소 이주 대책 등을 논의했다. 안 시장(사진 가운데)이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관련기사의정부 화재, 30분만에 진화됐지만…1명 사망, 화재 원인은?호반건설, 의정부화재 피해주민 돕기 성금 기탁 #안병용 #의정부 #의정부시장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