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최근 대우백화점 마산점에서 관내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산청군 우수 농특산물 특판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의 대표 작물인 딸기, 곶감 등 농산물을 비롯해 산청흑돼지, 약초관련 제품, 각종 가공식품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산청군, 20억 원 규모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본격 추진 #농특산물 #대우백화점 #산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