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릭스>, HD 비디오, 사운드, 컬러, 7' 6", 2014.]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미술가이자 영화감독인 차재민 작가(30)의 <히스테릭스>(2014)와 <독학자>(2014)가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익스팬디드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큐레이터 콜렉티브 워크온워크가 22일 밝혔다. 2014년 제4회 두산연강예술상을 수상한 차재민 작가는 제1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2013)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영화감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익스팬디드 부분에 한국 현대미술가 초청은 처음이다.관련기사미디어아트비엔날레 감독 박찬경 영국에서 첫 개인전로테르담영화제에 한국 영화 풍년… ‘카트’ ‘거인’ ‘한여름의 판타지아’ ‘메이드 인 차이나’ ‘블랙스톤’ 초청 #<히스테릭스 #베를린국제영화제 #차재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