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59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59회에서는 박현성(정찬)과 장미영(송이우)의 관계를 알게 된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59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정임은 노순만(윤소정)을 돌볼 간병인으로 이명애(박정수)를 추천하고, 명애의 사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한다. 관련기사'폭풍의 여자 58회 예고' 박정수, 일부러 윤소정 빼돌려…선우재덕과 박선영 사이 틀어질까?'폭풍의 여자 57회' 박정수·고은미, 윤소정이 박선영 감싸자 "멀쩡하면서 쇼하는 거 아니야?" 또 현성과 미영의 관계를 알게 된 정임은 "도혜빈(고은미), 박현성, 장무영(박준혁), 장미영 이들은 서로 뇌관처럼 얽혀있어. 그걸 이용해야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59회는 2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59회 #폭풍의 여자 59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