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19일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의정부3동 경의초등학교 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빠른 시일 내 안정적인 거처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로를 하고 있다.관련기사의정부 화재, 30분만에 진화됐지만…1명 사망, 화재 원인은?호반건설, 의정부화재 피해주민 돕기 성금 기탁 #안병용 #의정부 #이재민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