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운대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백선기)는 19일 반송2동 주민센터에 ‘복지허브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인별 욕구에 맞는 보건·복지·고용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부산, 다주택 비율 전국 상위권…해운대·남구 두드러져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역대 최다 1100만명 방문 #복지허브센터 #해운대 #해운대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