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 3D프린터 기술로 만든 건축물이 등장해 화제다. 이 건축물 외벽은 건축폐기물을 활용해 대형 3D프린터로 찍어낸 것이다. 3D 프린터로 건축물을 만들면 건축자재가 30~60% 절감되며 시공기간도 50~70% 줄어들고 인력도 50~80% 절감돼 전체 건설비용이 5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중국 "반부패, 반부패" 하더니, '청렴' 강조 광고판까지중국은 지금 재개발 中, 고층건물도 '와르르' #3D프린터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