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제14회 QI 경진대회를 지난 15일 원내 향설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질 향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QI 경진대회는 ‘환자안전을 위한 과학적 개선’을 주제로 구연 부문 10팀, 포스터 부문 15팀 등 모두 25팀이 참가했다.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QI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2020 서부권 최고의 중증환자 진료기관으로 도약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순천시 매곡동, '홍매화' 가득한 봄소풍으로 초대순천시민비상행동, 윤석열 파면 촉구 집회… "탄핵과 개헌으로 새 시대 열자" #부천 #순천 #순천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