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대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대병원 부인암 환자모임 ‘튜울립’은 15일 울산 동구사회복지관에 지난해 12월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관련기사울산대병원 노조 파업 장기화에 1일부터 진료 축소울산대병원 메디컬 아이디어 축제 '드림쉐어 메디칼 해커톤' #부인암 #산부인과 #울산대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