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갓세븐(GOT7) 멤버 뱀뱀과 유겸이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불참한다. 갓세븐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갓세븐 팬클럽 공식사이트를 통해 "제29회 골든디스크에는 주최 측의 업무 착오로 뱀뱀, 유겸이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공지했다. 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긴 뱀뱀, 유겸을 제외한 JB, Jr., 영재, 마크, 잭슨만이 행사에 참석한다. 제29회 골든디스크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다.관련기사‘전원 이적설‘ 갓세븐, 함께 골든디스크 어워즈 수상...JYP엔터 "입장 정리 중"안정환 교통사고,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라디오스타 정준하 오승환,로또 당첨금 전액 기부,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피노키오 이준,장근석 탈세 논란,황선 구속,이현도 제 2의 듀스,갓세븐 뱀뱀 유겸 골든디스크 #갓세븐 #골든디스크 #GOT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