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C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임직원과 대학생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아이캠프(Eye Camp) 원정대'를 구성해 4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빈곤지역인 티엔장성에서 시각장애 퇴치운동과 건축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박형근 SC은행 상무가 베트남 빈곤층 여덟 가구에 새로 지은 집을 헌정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금감원, 국민·하나·농협·SC은행 '이상 해외송금' 검사 착수SC은행 ‘사랑의 배냇저고리’ 미혼모·저소득층에 기증 #베트남 #사회공헌 #SC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