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탁결제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13일 부산 본사에서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초청해 경제특강을 열었다. 김규옥 부시장은 부산경제 현황 및 산업인프라 구축, 좋은 기업 유치전략 등 부산시의 주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소개했다. 또 예탁원 등 부산으로 본사를 옮긴 금융 공기업들이 부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예탁결제원 임직원도 부산이 국제적인 금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금융 후선업무 발전전략을 적극 추진하는 등 금융 중심지 부산의 발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관련기사예탁결제원 창립 50주년 기념식…"글로벌 표준 예탁회사로 도약"예탁결제원, 전자주총 도입 앞장…"2023 전자투표 행사율 10.21% 달성" #경제특강 #부산 #예탁결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