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왼쪽)이 아파트 화재사고 격려차 이재민 임시거처인 경의초등학교를 찾은 임각수 괴산군수를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임 군수는 이재민 지원에 나서고 있는 안 시장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관련기사의정부 화재, 30분만에 진화됐지만…1명 사망, 화재 원인은?호반건설, 의정부화재 피해주민 돕기 성금 기탁 #안병용 #의정부 #임각수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