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 야채로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이하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와 ‘소고기와 야채로 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 2종이다.
기존 액상조미료와 비교해 간장 향이 적고 깔끔하며, 간장 보다는 감칠맛이 더욱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요리에 사용시, 먼저 ‘요리에 한수’로 맛을 내고, 이후 소금간을 별도로 하면 원하는 적당한 간과 맛을 낼 수 있다.
신제품 발효조미료 ‘요리에 한수’는 깔끔한 맛과 깊은 맛 2종으로 출시 돼, 음식의 종류나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 할 수 있다.
먼저 콩과 야채로 만든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는 은은한 감칠맛에 간장 향이 적어 깔끔하고 담백한 요리에 알맞다.
자연스러운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의 입맛에도 잘 맞아 각종 국이나 죽, 나물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야채육수에 소고기 육수를 더 한 ‘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는 입에 착 감기는 깊은 맛의 국물 요리에 제격이다. 해물요리보다는 육류나 야채를 원료로 한 전골이나 조림, 구이 요리에 사용하면 맛의 어울림이 더욱 좋다.
‘순하고 담백한 요리에 한수’와 ‘진하고 깊은 요리에 한수’는 5940원(275㎖)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