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고진광 회장]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회장 고진광)는 소외계층 복지시설에 '사랑의 일기를 보냅시다' 라는 제목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고진광 인추협 회장은, “지난 1990년부터 초중고교와 지역 복지시설 등에 일기장 보내기 운동을 펼쳐왔다”면서 “올해 캠페인에는 택시 운전기사들의 모임 '사랑실은 교통봉사대'가 참여하며 오는 13일 오후 3시 세종시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동참식을 가질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인추협 고진광 대표,"자원봉사의 새로운 페러다임 필요"인추협,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고진광 #사랑의일기쓰기 #인추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