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던 대통령들처럼 임기내에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통령마다 시대가 주는 소명이 있다. 제가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을 내걸었다. 아시다시피 30년 앞을보고 성장할 수 있게 경제 부흥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것과 평화통일의 기반을 잘 닦겠다는것 이 두가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저의 사명을 잘 완수 해서 국민이 더 잘살게 되는데 기여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다. 이 일을 하는데는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것 아니다. 언론인이 도와주셔야 하고 국회도 도와줘야 한다. 우리도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세대가 되어야 한다. 혼자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실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저의 사명을 잘 완수 해서 국민이 더 잘살게 되는데 기여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다. 이 일을 하는데는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것 아니다. 언론인이 도와주셔야 하고 국회도 도와줘야 한다. 우리도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세대가 되어야 한다. 혼자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실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